안녕하세요.
오늘은 발레에 대해서 함께 알아볼까 합니다.
발레는 예전에는 일부 사람들의 전유물이었습니다.
발레를 하는 사람들도, 발레를 보는 사람들도 극히 드물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의 발레는 그렇지 않습니다.
어린아이들은 바른 자세 유지를 위하여 발레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른들은 체형교정 및 다이어트, 운동의 목적으로 많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증명하듯이 우리 주위에는 발레를 배울 수 있는 곳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발레를 전공하기 위한 학원도 많지만 성인반, 취미반, 운동반, 체형교정반 등을 운영하는 곳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도전해 보았답니다~!!
운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기에 나에게 맞는 운동이 무엇인지를 찾기 위해 저는 애쓰고 있답니다.
발레에는 관심이 별로 없었지만, 함께 운동하는 친구가 발레에 관심이 많아서 가보자고 하여 체험 수업을 한번 들어보았답니다.
몸이 너무 뻣뻣하고 유연성이 없는 저에게는 너무 어렵기만 한 운동이었어요~
하지만 조금씩 배우다 보면 발레의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저는 일회 체험 수업으로 마무리 하긴 했어요~ ^^
저는 어려웠지만 여러분들은 인생 운동이 될 수 있으니,
오늘은 발레에 대하여 더 자세히 알아보고, 발레를 배우러 출발해보겠습니다.
발레의 시작
발레의 시작은 이탈리아로 보고 있습니다.
15세기경 귀족들의 오락문화로 연극과 무용이 함께 연출되면서 이것이 추후에 발레가 되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발레는 프랑스로 소개가 되었습니다.
프랑스의 궁중 귀족들은 이탈리아의 발레를 보며 몹시 놀랐다고 합니다.
아름답고 우아한 몸짓과 다양한 스텝의 활용, 그리고 음악과 연기의 조화로움은 기존의 프랑스 무용과는 달랐다고 합니다.
프랑스에서 발레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다가 발레 전문 교육기관이 생기면서, 현재의 국립음악무용학교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발레는 단순히 궁중이나 귀족들의 오락문화가 아니라,
국가의 인정과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안에서 더욱 발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때 만들어진 자세 및 교육법이 지금까지도 발레의 기초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발레는 프랑스에서 발전한 뒤 러시아로 넘어가서도 성행하였습니다.
이후 러시아 발레가 세계적으로 크게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러시아가 서구화의 한 단계로써 무용에 힘을 쏟았으며, 이것이 러시아 발레의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발레의 발 기본 동작
발레의 가장 기본 기술은 발동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발레는 다섯 가지의 발동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발동작에 상체와 표정 연기 등이 들어가서
완성이 됩니다.
1번 포지션
양발을 바깥쪽으로 180도 벌려 일직선을 만든 뒤, 발뒤꿈치를 붙이고 선 자세입니다.
"턴아웃" 상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2번 포지션
1번 포지션 자세에서 발뒤꿈치를 떨어뜨린 자세입니다.
양발 사이에 본인의 발 하나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벌려 선 자세입니다.
3번 포지션
1번 포지션인 턴아웃 자세에서 앞쪽에 놓여 있는 발뒤꿈치가 뒤쪽에 놓여 있는 발의 중간에 오는 자세로
앞쪽 발이 뒤쪽 다리의 반을 가리는 자세입니다.
4번 포지션
3번 포지션에서 앞쪽 발과 뒤쪽 발 사이에 본인의 발 하나 간격을 두고 벌린 자세입니다.
1번, 2번 포지션은 양발이 일직선이었다면, 4번 포지션은 양발이 서로 평행이 되도록 이루어진 자세입니다.
5번 포지션
4번 포지션에서 양발 사이의 간격이 없는 자세를 말합니다.
앞쪽 발뒤꿈치와 뒤쪽 발의 엄지발 끝이 서로 붙게 두는 자세입니다.
발레의 팔 기본 동작
발레에서 팔의 가장 기본자세는 어깨와 팔을 바닥 쪽으로 내리고 팔은 살짝 팔꿈치를 구부린 자세로
팔로 타원을 그리듯 한 팔 동작입니다.
두 팔의 간격은 손가락이 거의 닿을 듯한 간격을 유지합니다.
1번 포지션
위에서 알려드린 팔의 기본자세에서 팔을 명치 높이까지 올린 자세를 말합니다.
이때도 어깨가 올라가지 않도록 내려주어야 합니다.
2번 포지션
1번 포지션에서 양팔을 옆으로 벌린 자세를 말합니다.
어깨에서 손끝까지 사선 아래로 부드럽게 내리는 자세입니다.
3번 포지션
1번 포지션에서 팔을 천장 쪽으로 들어 올린 자세입니다.
교육체계에 따라서 이 부분은 달라질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발레에서는 발레슈즈를 신습니다.
발레슈즈는 발레를 하면서 불편하지 않도록 가볍고 유연하게 만들어진 신발입니다.
그리고 흔히 발레리나가 발레를 할 때 발끝으로 설 때 신는 신발은 토슈즈라고 합니다. 토슈즈는 발레슈즈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발레 공연의 주요 작품으로는 백조의 호수, 로미오와 줄리엣, 호두까기 인형, 돈 키호테 등이 있습니다.
발레는 예전에 비하여 대중화되었습니다.
누구나 어렵지 않게 발레를 배울 수 있고, 발레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발레가 더욱더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고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제 글을 읽어보시고 발레 원데이클래스 한 번씩 들어보세요~
저처럼 유연성 제로인 사람에게는 어려울 수 있지만, 새로운 운동을 찾는 여러분에게는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으니까요!!
저도 언젠가 다시 한번 발레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그 때는 지금보다는 더 저에게 맞는 운동이 될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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