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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스포츠클라이밍의 모든 것 찾아보기

by 95847-7 2022. 12. 3.

요즘에는 스포츠클라이밍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운전을 하다 보면 알록달록 예쁜 야외 클라이밍 장소도 자주 보이고 있고,
최근에는 실내 클라이밍을 하는 곳도 많이 생겨났더라구요.

한때 영화의 소재가 되기도 하여, 스포츠클라이밍이 핫했던 적도 있었죠~
오늘은 운동의 효과도 좋을 것 같은 스포츠클라이밍에 대하여 같이 알아보기로 해요~

스포츠클라이밍은 요즘 많은 사람이 하고 있는 운동 중 하나입니다. 
예전에는 일부 매니아들을 위한 운동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요즘에는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체험형 운동이 되었고,
취미로 클라이밍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클라이밍은 암벽이나 인공구조물 등을 오르는 활동을 말합니다. 
예전에는 가파른 산을 오르는 것을 주로 하였으나, 요즘에는 인공적으로 만들어둔 암벽 구조물을 오르는 스포츠클라이밍이 유행하고 있고, 주위에서도 체험장 및 강습장을 많이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손과 발을 이용하여 목표 지점을 향하여 올라가는 레저스포츠의 하나인 스포츠클라이밍은 인공 암벽 구조물이 보급되면서 일반인들도 경험할 수 있는 레저스포츠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두고 인공암벽등반이라고도 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대회들도 이루어지고 있는 인기 있는 스포츠 중의 하나입니다. 

 

클라이밍의 효능은?

전신운동에 해당하는 클라이밍은 손끝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활용하기 때문에 운동의 효과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등반을 할 때는 전신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신의 크고 작은 근육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전체 근육이 고르고 균형있게 발달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운동입니다.
빠르고 정확한 등반을 위해서는 근력은 물론이고, 지구력 또한 단련할 수 있습니다.
실내 클라이밍 도입으로 인하여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클라이밍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서, 많은 사람이 클라이밍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클라이밍 경기는?

최근에는 올림픽 중계에서도 봤던 기억이 납니다.
오로지 손과 발로 인공구조물을 보다 빠르게 올라가며 경기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멋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스포츠클라이밍은 2020 도쿄 올림픽 당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사람들의 더욱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스피드, 볼더링, 리드 3개 종목의 경기를 하고, 각 종목의 성적을 종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3개 종목 중 하나인 리드 클라이밍 종목은 15m 높이의 암벽을 주어진 6분 동안 가장 높이 오르는 선수가 승리하는 종목입니다. 미리 설치되어 있는 퀵드로우에 로프를 끼워가면서 올라가는데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지고, 등반 시 떨어지게 되면 그 경기는 끝이 나게 됩니다.

두 번째 종목은 볼더링 클라이밍입니다. 4~5m 높이 정도 비교적 낮은 높이의 암벽에서 정해진 시간 안에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종목입니다.
즉흥적으로 등반을 진행해야 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빠른 판단력과 탁월한 신체적 능력 및 정신적 능력이 필요한 경기입니다. 이 경기의 경우 로프 없이 등반하는 경기로 안전에 더욱 유의해야 하는 종목입니다.


마지막으로 스피드 클라이밍이 있습니다. 두 명의 선수가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는 암벽에서 같은 루트로 오르며, 도착지점까지 오르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겨루는 종목입니다. 다른 어떤 경기보다도 속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긴박하고 긴장되는 순간이 자주 나타나는 경기입니다. 공식 암벽이 정해져 있어 경기 전 충분한 연습이 가능한 종목이기도 합니다.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으로 안전벨트 착용 후 경기를 진행하게 됩니다.

 

리드 클라이밍 종목과 볼더링 클라이밍 종목은 미리 출전하는 다른 선수들의 경기 내용을 보고 본인의 경기에 대한 전략을 미리 구상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하여 해당 선수는 본인의 차례가 되어서야 경기장 안으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스포츠클라이밍의 장비는?

스포츠클라이밍은 지상에서 경사면을 맨손으로 오르는 운동인 만큼 안전을 위한 장비가 필요한 운동입니다.
스포츠클라이밍을 위한 장비는 많지 않지만, 대부분이 안전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발입니다. 클라이밍용 신발은 암벽화라고 부릅니다. 벽면과 홀드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고무바닥으로 되어 있어 마찰력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등반 시 발가락이 꺾일 수도 있어 본인의 발에 딱 맞는 사이즈의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프는 등반 중 추락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장비로 다양한 굵기가 있습니다. 
확보기는 로프에 마찰을 높이는 장비로 등반자의 추락을 방지하며, 하강할 때 적절한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안전벨트라고도 부르는 하네스는 허리에 착용하는 장비로 고리에 로프를 묶어 매달릴 수 있도록 해주며, 등반 시 필요한 개인 장비들도 매달 수 있습니다.
초크 가루도 필수 장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과 홀드의 마찰력을 높여주어 미끄러지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저는 다양한 스포츠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스포츠클라이밍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경험해 보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계절별로 자연적인 암벽에서 사람들이 클라이밍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았고, 걱정 반 관심 반으로 흥미롭게 지켜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체험 해 보고 싶어요~

여러분도 본인에게 맞는 스포츠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해 볼 수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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