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물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물속성 인간인거죠~
하지만 수영을 하지 못하고 발이 닿지 않는 깊은 물은 무서워 하는 사람이었죠. 그래서 저는 예전부터 수영을 매우 배우고 싶어했답니다.
집 근처 수영장이 어디 있는지, 강의가 있는지, 남은 빈자리가 있는지를 항상 체크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강습 자리가 생겨 수영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답니다.
너무너무 재미 있었어요. 그런데 재미에 비하여 수영은 너무 어려운 운동이더라구요.
영법 하나하나, 발차기 하나하나, 팔꺽기 하나하나 너무나 어려웠답니다.
저는 이제 물 밖에서도 팔꺽기 연습을 하고, 침대에 누워 발차기 하는, 수영인간이 되었답니다.
수영은 저의 인생에 깊이 들어와 버렸어요~
오늘은 저의 최애 운동 중 하나인 수영에 대하여 알려드릴께요~
수영은 요즘 많은 사람들이 체력 증진 및 취미활동으로 많이 하고 있는 운동의 하나입니다.
생활체육에 적합하고,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전신 운동에 좋으며,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의 하나입니다.
물속에서 진행하는 운동인 만큼 관절에 부담이 비교적 적은 운동입니다.
또한 안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운동으로 요즘에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의 하나로 교육하기도 합니다.
생존 수영에 대한 교육으로 수중 안전에 대한 자신감뿐만 아니라, 다양한 물놀이를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필요 장비
수영을 할 때는 수영복, 수모, 수경만 있으면 운동이 가능하여 비교적 장비가 간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영복의 종류는 다양하며 실내에서 수영 강습 시 적합한 수영복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수영복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수영을 배우는 과정에서는 다양한 소도구를 사용하여 수영에 익숙해지도록 훈련할 수 있습니다.
수영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을 때는 핀을 이용한 수영으로 더욱 다양한 영법이나 훈련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샤워용품은 필수 입니다.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에도 반드시 샤워를 하고 들어가는 것이 기본적인 수영장의 에티입니다.
가끔 집에서부터 수영복을 입고 와서, 옷만 벗고 바로 들어가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ㅠㅠ
절대 안 됩니다!!!!!!
수영의 종류
수영은 헤엄치는 방법에 따라서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 자유형
가장 대표적이고 기본적인 수영의 방법입니다. 자유형은 몸을 자연스럽게 펴서 하는 영법으로 저항이 적은 자세로 두 팔을 교차하여 움직이면서 물을 가르고, 다리는 상하로 움직이며 물을 뒤로 밀어내면서 추진력을 얻어 앞으로 나아가는 영법의 하나입니다.
팔을 들어 물속으로 넣어 물을 잡아당기는 동작을 할 때는 손가락, 손목, 팔꿈치의 순서로 입수하여야 합니다. 이때 손이 바닥 쪽으로 휘어져 있어서 큰 원형의 형태가 나타나게 됩니다.
발차기는 부드럽고 유연한 동작으로 무릎을 굽히지 않고 자연스럽게 편 상태에서 엉덩이 관절부터 시작됩니다.
발차기는 수면 근처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2. 배영
바닥을 보고 수영하는 자유형과 다르게 배영은 천장을 보고 하는 영법입니다. 편안하게 물 위에 눕는 형태로 가슴과 어깨를 자연스럽게 펴 주고, 머리의 힘을 빼 주어야
물 위에 뜰 수 있는 영법입니다. 머리는 하늘을 보고 고정하고 양팔을 번갈아 가며 저어서 앞으로 나아가는 영법입니다.
팔을 저을 때 어깨도 자연스럽게 롤링이 되어야지 안정적인 배영을 할 수가 있습니다.
배영의 발차기는 추진력을 내는 데 가장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가장 에너지 소모가 적은 영법이라고도 할 수가 있습니다.
3. 평영
현존하는 영법 중 가장 오래된 영법입니다. 평영은 가슴을 들어 올려 수면에서 숨을 쉬며 나아가는 영법입니다.
엎드린 상태에서 몸의 상체를 들어 올리며 머리를 수면 밖으로 내밀어 숨을 쉰 뒤 다시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이때 양손은 기도하듯이 앞으로 모았다가 원을 그리듯이 벌린 다음 다시 가슴 앞쪽으로 모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영법입니다.
평영의 발차기는 개구리처럼 옆으로 벌렸다가 밀어내는 힘으로 추진력을 얻어서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런 모습의 발차기로 인하여 평영을 개구리헤엄이라고 보통 부르기도 합니다.
평영은 다른 영법에 비하여 숨쉬기가 용이하고, 체력소모가 비교적 적은 부분으로 바다 수영에 적합한 영법이지만, 속도를 내기에는 부적합한 영법입니다.
4. 접영
나비 헤엄이라고도 불리며, 수영의 영법 중 가장 어렵고 체력 소모가 많습니다.
물속에서 양팔로 물을 밀어내는 힘을 이용하여 상체를 수면 밖으로 내보냅니다. 물 밖에서는 새가 날개를 펼치듯이 양팔을 옆으로 넓게 벌린 뒤 다시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발차기는 돌핀킥, 즉 플라이킥으로 두 발을 모은 뒤 힘차게 차 줍니다.
다른 영법에 비하여 동작의 중요성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바른 자세만이 추진력을 낼 수 있는 부분입니다.
5. 입영
수면과 수직이 되도록 몸을 세워서 하는 영법 중의 하나입니다. 수면 위로 머리와 가슴을 내놓고 떠 있는 것으로 물속에서 팔과 다리를 지속해서 움직이며 떠 있어야 합니다.
입영은 인명구조에서 용이한 영법입니다.
6. 잠영
물속에서 잠수하며 나아가는 영법으로 잠수 영법이라고도 합니다.
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는 평영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으며, 다양한 킥 방법으로 영법이 가능합니다.
숨을 참고 물속에서 수영해야 하기 때문에 길게 진행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수영을 배우다 보면, 모든 영법에 욕심이 생깁니다.
또한 더 좋아하게 되는 영법도 있고, 너무 어려운 영법도 생기더라구요.
연습을 하면서 더 나아지는 내 실력에 뿌듯해지기도 합니다.
저처럼 물은 좋아하는데 수영을 못하시는 분들도 수영을 배워보면 좋고~
물을 너무 무서워 해서, 물 공포증이 있는 분들도 수영을 배우면 물에 대한 거부감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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