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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마라톤의 모든 것에 대해서 알려드려요~

by 95847-7 2022. 11. 30.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달리기에 빠져 있습니다.
슬로우 조깅부터 마라톤까지, 대한민국은 요즘 달리기 열풍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달리기의 끝판왕이라고 볼수 있는 마라톤의 모든 것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달리기에 이제 관심을 가지고 시작하려고 하는 초보부터, 마라톤에 도전하려고 하는 고수님들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마라톤은 다양한 육상 경기 중 하나로 42.195km를 달리는 장거리 경주 종목입니다. 
처음부터 마라톤의 거리가 42.195km였던 것은 아닙니다. 1896년도에는 40km, 1900년 40.26km, 1904년 40km, 1906년 41.86km로 경기가 이루어지다가 1908년 런던 올림픽에서 최초로 42.195km가 채택되었습니다.

마라톤의 거리는 정해져 있지만 대회마다 뛰어야 하는 장소가 다르기 때문에 가파른 언덕이 있는 대회도 있고, 평지만 있는 대회도 있을 수 있어, 지면의 상태에 따라 기록이 다르게 나올 수 있는 운동입니다.
또한 실외에서 이루어지는 운동으로 지면의 상태뿐 아니라 온도 및 날씨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마라톤은 어디에서 뛰느냐에 따라서 그 매력이 달라지는 운동입니다.

 

마라톤의 구분

마라톤 대회는 경기 성격의 마라톤과 축제 성격의 마라톤으로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경기 성격의 마라톤은 풀코스인 42.195km가 있는 것을 말합니다. 완주 거리에 따라 풀코스와 21.0975km인 하프코로 나누어지며 상황에 따라 더 짧은 코스의 거리도 있습니다. 하프 코스보다 더 짧은 거리의 경기는 마라톤 보다는 달리기의 개념을 넣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축제 성격의 마라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거리가 짧아진 만큼 난이도가 낮아져서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참여 가능합니다. 다양한 이벤트를 접목한 축제 성격의 마라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스포츠용품 회사에서도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컬러의 가루를 뿌리면서 분위기를 즐기며 달리는 컬러런, 다채로운 음악을 들으면서 공연을 보며 달리는 뮤직런, 물총 싸움을 하면서 물을 맞으며 달리는 워터런, 쓰레기를 주우면서 깨끗한 환경을 만들며 달리는 플로깅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부 활동과 병행한 마라톤도 많이 있어, 달리면서 건강해지고 기부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달리기들도 많습니다.

경기 성격의 마라톤 코스 구성은 주로 왕복 또는 순환으로 이루어집니다. 
풀코스를 넘는 마라톤도 있으며 이것을 울트라 마라톤이라고 부릅니다. 풀코스의 두배의 거리인 더블 마라톤도 여기에 속합니다. 거리에 따른 코스로 달리는 마라톤도 있지만 시간을 정하고 달리는 시간 코스 마라톤도 있습니다. 하루를 달리는 경기뿐 아니라 며칠 동안 달리는 대회도 많이 있습니다. 극지 마라톤인 사막 마라톤, 남극 코스 마라톤 등도 있습니다. 

 

마라톤의 규칙

마라톤의 규칙은 간단합니다.
참가자는 지정된 장소를 달리며, 주최 측이 준비한 음식물을 신청하여 먹으며 달리는 경기입니다.
반칙으로는 도구 등을 이용한 편법으로 뛰기, 금지된 약물 복용 후 뛰기, 고의로 타인을 방해하는 행위, 타인의 도움을 받는 행위 등이 있습니다.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행위도 반칙이며, 일부 마라톤 참가자들이 지하철을 타다가 적발되어 실격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라톤 장비

마라톤을 할 때는 손과 발의 움직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움직임이 편하고 땀 배출이 잘 되되는 기능성 소재의 의류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팬츠의 경우 2중 구조로 되어 있어 속옷 기능을 겸하는 것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꽉 끼지 않지만 너무 헐렁하지 않아서 뛸 때 방해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
비슷한 동작으로 오랜 시간 동안 달리기 때문에 허벅지 안쪽이 만나는 사타구니 부위가 쓸려서 고통을 주기 때문에 레깅스를 입기도 합니다.
마라톤의 장비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소재와 발 모양에 맞는 신발을 신어주어야 하여, 대회 나가기 전에 충분히 적응한 뒤 뛰어야 합니다.


마라톤의 규칙이나 유래에 대해서도 알고 달리면 더 즐거운 운동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러닝에 조금씩 취미를 붙이며 달리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집 주변에 달리기 하기 좋은 코스가 있더라구요~
저의 최종 목표는 마라톤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아직 걸음마 단계인 수준이지만, 조금씩 매일 열심히 운동하면 언젠가는 저도 마라톤에 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도 지금 바로 나가서 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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